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문단 편집) === 현실 사례 === * 가장 흔한 사례는 "동네 축구"에서 볼 수 있다. [[http://bloggm.tistory.com/156|#]] 미드필더, 포워드 그런 거 없이 모두 다 스트라이커. [[갈락티코스|하지만 세계구급 리그에서도 발생한다.]] * [[나무위키]]에서는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그로 인한 영향이나 의의를 기술하는 데에는 많은 이견이 오간다. 의견을 수렴하라고 토론 기능을 제공했지만, 사실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 입맛대로 서술하는 경우도 없지 않는 편이다. 다른 유저가 정리해 주는 일이 없다면 서론과 결론이 따로 노는 경우가 발생하고, 심지어는 한 문단 안에서 문장에 따라 새로운 논지가 덕지덕지 달라붙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 경우가 "배가 산으로 갔다"라고 할 수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다. * [[핌피현상]]이 극심한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간접자본]] 건설 시 제발 자기 앞마당(Please, in my front yard)에 지어달라고 각 지역에서 요구하다 보면 적당히 중간에 대충 꽂아 주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고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돈 먹는 하마를 낳기도 한다. [[오송역]] 및 [[공주역]][* [[오송역/역 설치 및 호남고속선 분기역 선정 논란]] 및 [[공주역/문제점]] 참고.]이 대표적인 사례. * 탕수육의 [[부먹 vs 찍먹]], [[붕당의 이해]]에서는 각자의 취향과 이권을 쥐고 문제의 본질을 넘어 소모적인 정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를 중재하러 다양한 대안들이 나오는데, 논점의 본질은 잊게 마련이다. * [[http://yoon-talk.tistory.com/631|산으로 가는 프로젝트]]는 사실 직장인들의 일상이라 한다. 위쪽으로 컨펌-컨펌-컨펌-컨펌을 받다 보면 이것 저것 뒤섞이기 때문. 뒤집히지만 않고 언덕만 넘으면 된다며 오늘도 그렇게 위안을 한다. *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브레인스톰]]이다. 많은 사람을 모아 비판 없이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어 고정관념을 깬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하는 데 쓴다. [[파나마운하|산으로 가다 보면 좋은 항로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 나라를 지키라고 운용하는 군대에서 무기를 개발할 때도 이런 경우가 있다. 통합군용 무기를 개발하는데 각 군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너무 많은 데다가 극과 극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달라서 생기는 경우. 이런 경우의 예로 미군의 JSF [[F-35]]가 있는데 [[F-35/개발과정|이 문서]]를 참고하자. 또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NH90]] 헬기, [[아준 전차]] 등도 이런 혼란상으로 인해 개발 결과가 기대를 배신하게 된 대표적인 사례들로 꼽힌다. 물론 공동개발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꽤 수작이 나오는 예외가 있기 때문. 대표적인 것이 [[파나비아 토네이도]]. * 비슷하게도 [[일본군]]에서 역시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사공이 많은 바람에]] 육지에서 굴러가야 할 게 [[삼식잠항수송정|그만 바다로 떠나 버렸다.]] * [[Twitch Plays Pokémon]]은 지나치게 많은 유저로 인해 문제점이 된 사례다. * [[삼민주의]]의 민생주의 부분은 [[쑨원]]이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중국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해석이 엇갈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국민당 내에서도 해석이 엇갈린다. * 그 밖의 역사에서도 이런 사례를 볼 수 있는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런 경우의 사례가 너무 많아서 직접 연관되는 사례라도 다 적으면 여백이 부족하다.]] * 사실 [[사약]]을 만드는 원리도 별거 없다. 좋다고 알려진 약재를 궁합 고려 안하고 마구 섞으면 되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